정말 오랜만에 애니 포스팅을 쓴다 거의 1년만인것 같다.



사실 이 애니를 본지는 조금 되었다 그래봤자 1년도 안되었지만 오늘 포스팅할려고 알아본 결과 이 작품이 9년전인 2004년도 작품이라고 한다.



정말 04년도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퀄리티는 뛰어났고 센스또한 대단했다.





사무라이 참프루는 그 누자베스의 ost가 너무도 유명해서 알게된 애니였지만 실제로는 도대체가 어느 애니인지 감이 잘 오지를 않았다.



일단 시간도 되서 한번 보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한 애니와는 조금 달랐다.



일반적인 일본 애니매이션과는 달라보였지만 또 일본애니이기 때문에 이런 작품이 나올수 있었던것같다. 결과적으로는 크게 감동도 실망도 없었지만 그래보 뭔가 뿌듯?뭐 그런기분은 있었다.




본 애니의 주인공은 진,무겐.후우의 세명인데 우연히 만나서 후우가 만나고 싶어하는 해바라기 향기가 나는 사무라이를 찾는것게 일행이 되어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에피소드로 나타냈다.



에피소드는 정말 많지만 강하게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에피소드만 몇개 추려서 적고자 한다.



먼저 저둘은 둘다 엄청난 실력을 가졌지만 스타일은 전혀 다른 사무라이다. 굳이 말하지면 정파와 사파정도 일까나..진은 지식도 있고 한마디로 정석 코스를 받은 "배운 사무라이"라고 한다면 무겐은 정석이란것 없이 엄청난 운동신경과 무식함??으로 무장된 사무라이다.


우연히 만나서 서로를 베려고 하지만 후우의 난입으로 어찌되었던 일행이 된다.







둘의 첫 격투장면.. 저둘을 보고 있으면 마치 강백호와 서태웅이 생각난다. 아니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도 닮았다 스타일이


진= 서태웅, 무겐 = 강백호라고 생각하면 캐릭터의 이해가 빠를듯 하다.후우는.. 털털한 소연이 정도 되려나..







이 캐릭은 일명 암행어사인데 스토리에 크게 비중은 없지만 나올때마다 너무 웃겨서 빼놓을수 없어서 한장 넣어봤다 ㅋㅋ 특히 야구편에서는 진심 빵 터졌다.






3명의 여행은 고달프다.. 무겐 과 진은 서로 스타일은 다르지만 또 어떻게 보면 비슷하다.. 초고수 2명이 일행으로 여행을 하지만 저런식으로 둘다 실력만 뛰어났지 정신적으로는 엉뚱한 면이 많기 때문에



저렇게 그나마 정신 멀쩡한??후우가 납치되고 기생집으로 팔려가고 여러가지 해프닝이 일어난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기억에 남는 걸 꼽자면 가장 많이 먹기대회 편인데.



항상 돈이 없어서 노숙하고 밥도 못먹는 일행에서 천재 일수의 챤스!!조금 엉뚱하지만 꽤 기억에 남았다. 왜일까..





배부르게 먹으면 저런 후우가 된다 심지어 목소리도 변한다..





또 내가 이 에피스드를 적는 이유는 해바라기 향기가 나는 사무라리를 만나는게 최종 목적인데 에피소드에는 이와 관련없는 단편 에피소드가 많다.



이 편도 그럴것이라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첫 단서가 잡히고 일행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과를 봐서 저게 왜 단서인지 알앗지 저때는 전혀 몰랐다.. 지금생각해보면 많이 허무하다..





진은 스승을 죽였다는 사실을 항상 꼬리를 달고 다닌다..



그냥 의미있는 장면일것같다서..한컷..





적은 매번 만나고 또 시대가 에도시대라 그런지 칼로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장면이 너무 나온다.



그리고 그 많은 적들이 무겐과 진의 상대가 되지 않아서 그냥 이렇게 흘러가나 라고 생각할때쯤에 처음으로 상대다운 상대가 나오게 된다 습격무사라나 머라나..





머 결과적으로는 좀 허무하게 끝났지만..






그냥 이 장면이 웃겨서 넣어봤다. 투구벌레싸움이라니..실제로 보면 완전 적은데 그걸로 내기를 했었나 보다 에도시대에는




무겐은 못배우고 본능에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진은 배운놈이다. 그래서 여자도 별로 안밝히는건줄 알았지만..티를 안내는 것 뿐이었다.



본 에피소드는 불쌍해서 도와준건지 마음을 뺏긴건지 모르지만 진이 여자와 얽히는 첫 에피소드라 넣어봤다. 저거 보니 나도 장어가 먹고 싶어졌다.





본 에피소드는 무겐와 과거편..아 에피소드 참 많다.






다시 만난 둘..이둘의 목적은 서로를 베는것에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동료가 되었으니.. 틈만 나면 서로 벤다고 난리다




이 장면도 웃겨서 넣어봤다. 서로 누가 많이 잡냐 뭐 이런거였던것 같은데..


후우가  진 흉내를 내는게 재밌었다.일부로 들으라고 비웃는게 ㅋㅋ 거기에 빡친 진은 직접 물로 뛰어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게된다 ㅋ




하지만 잡은건 물고기가 아닌 금이었다..



본 에피소드의 시작이다





금을 얻고 만세를 부르는 ㅋㅋㅋㅋ




정말 이번 애니가 신선했던건 시대는 에도시대인데 이게 힙합에도라도 불러도 좋을만큼 힙합이 많이 섞여있다 ost도 대부분 힙합이고 재즈도 섞여 있었던듯..


위에 그림은 저 세명이 랩으로 위치던가 어떤 인물이던가 혹은 어떤 상황을 설명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말 랩을 잘했다 ㅋㅋ 약간은 어거지 였을려나 




이번 에피소드도 웃겼다.


무겐은 글을 "노" 한국말로는 ~~의 라는 글자밖에 모른다. 무겐은 글을 몰라도 잘 살수있다고 일행과 얘기하는데 그걸 엿들은 사람이 혼자 오바하면서 바보인채로 살아가는데 만족하냐고 오지랖을 부리는데 


액션이 상당히 재밌었다.결국 반 강제적으로 무겐의 선생이 된다 ㅋㅋ





진짜 이런 선생이 있으면 얻는건 많겠다..





에도시대에 그라피티..




에도시대 패션의 거장 앤디워홀??




점점 해바라기 향기가 나는 사무라이의 단서가 나오고 있다.


이름까지 추적이 되엇고 점점 그가 어떤사람인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난 이때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에도 시대에 크리스챤은 이단으로 취급받아 많은 크리스챤이 죽었다고 한다..





이번 에피소드가 상당히 기억에 남았다. 승승장구하던 일행에 첫 패배를 남긴 에피소드이다. 심지어 장님..




어찌어찌해서 같이 일행이 되지면 결국 살인 청부업자였다. 물론 사정이 있긴 했지만.



어찌되었던 진과 1:1을 붇게 되지만 진의 패배..진이 질줄은 몰랐다 그냥 이기고 서로 울고 그렇게 에피소드는 끝날줄 알았다.




애니를 보는동안 진이 당황해하는 모습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짧은 순간이었지만 기록.





진의 패배소식을 든은 무겐이 가만히 잇을리가 없엇다 진의 패배를 복수할 의리는 없다, 오로지 강한 상대와 싸워보고 싶은 본능이다.



하지만 더 충격은 여기서 무겐도 그냥 완패를 한다..





이때 무겐은 이성을 잃었었다. 마치 한번에 무너지는 느낌.




진의 조언을 듣고 다시한번 재기전을 하는 무겐..




하지만 또다시 찾아온 패배..두번싸워 두번다 졌다. 이것도 충격이었다.




끝났네....




이렇게 진지했던 에피소드는 끝나고 다시한번 코믹모드로 돌입하는 애니..




같은 미군인척 하는 암행어사 ㅋㅋ 결국 총세례..ㅋㅋㅋㅋ





어찌어찌 해서 미국과 야구시합을 하고 거기에 참가하게된 일행이지만 선수가 없어 80세 노인과 개까지 선수로 등록하게 된다.





여기도 반전이었고 너무 웃겼다. 개는 몸집이 작아 스트라이크존이 상당히 좁을것을 예상하고 그 예상이 들어 맞았다고 생각한 순간!!



그냥 개에 데드볼을 시켜서 개는 쫄아서 도망간다 ㅋㅋㅋㅋ 그림 보소 ㅋㅋㅋ




열심히 도망가는 개님 ㅋㅋㅋ





이 장면도 상당히 웃겼다 ㅋㅋ 암행어사 선수에게 번트를 지시하고 암행어사는 잘 알앗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지만 결국 4번타자 모드로 빙의해서 풀샷!!




저 헛스윙봐 ㅋㅋㅋㅋ먼지 ㅋㅋ




이래저래 정상적인 야구가 되지 않고 다 미식축구가 되어벼러서 다 실려나가고 남은건 미국선수 한명과 무겐.


여기서도 또한번 빵 터졌다.




도무지 칠수 없는 공이라고 생각해서 일까 그냥 방당이를 던져버리고 그걸 맞은 무겐..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공에 맞는 미국선수 이렇게 해서 야구 에피소드는 끝..



어느덧..이야기는 후반으로 들어서도 최종보스라고해야하나??최고수가 등장한다..




결과까지는 말하지 ㅇ낳고 일단 이 애니는 내가 생각한 애니와 많이 달랐지만 상당히 신성했으면 웃기고 재미있고 진지하고 캐릭터들을 잘 살린것같다.



어떻게 보면 코난과도 비슷했다 코난의 핵심 스토리가 검은 조직과의 싸움이지만 쓸데없는 사건이 빵빵 터지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04년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지금보면 명작은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상당히 


많이 나온것같다 요즘은 내가 애니를 잘 안봐서 그런가  명작은 커녕 요즘은 어떤 애니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시대는 에도시대이지만 분위기는 마치 미국뒷골목에서 힙합과 재즈를 하는 기분이랄까..물론 미국은 가본적이 없다..


한번정도는 천천히 정주행 해도 좋을 애니고 충분히 유명해질 이유가 있었던 애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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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_Far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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