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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웹과 비너스포트를 보고나니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러가 버려서 나는 잠을 자기 위해 바로 오오에도 온천으로 향했다. 


정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 버렸다.혹시라도 온천안의 가게들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이미 많이 빠져나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 들어갔을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까지는 모텔에서 잠을자서 아무 문제 없었는데 과연 여기서 내가 숙면을 할수 있을지는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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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들어가면 먼저 유카타를 골라야한다.1번부터 4번까지는 남자 유카타 5번부터 9번까지는 여자 유카타나 나는 2번을 골랐다. 많은 블로거들에서 보던 사진을 나도 한장 찍었다.


근데 유카타를 처음입어보는 나는 쭈볏쭈볏 거울앞에 있는 유카타 입는법 그림을 보고 따라했으나 영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치 넥타니메는법을 처음보는 느낌이랄까??


옆의 일본인은 그냥 쑥쑥 갈아입던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신경썼나보다 다들 대충입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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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에도 온천안은 정말 옛날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인테리어로 멋졌다. 한국으로 치면 그냥 온천이 있는 찜질방에 불과하지만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 훌륭했다. 뭐 한국에도 저런곳 있것지..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식사도하고 게임도 하면서 한국의 찜질방처럼 놀고 있었다. 이때 조금 외로웠다. 나도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고 술한잔 기울일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의외로 혼자온 사람들도 종종 보였다. 용기내서 말을 걸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결국 포기했다. 한번 들어대보기나 할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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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음식점들이 있었다. 파워블로거들 보면 막 공연도 하는것 같던데 내가 갔을때는 너무 늦어서 그랬는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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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킹교스쿠이!!우리나라 말로하면 잉어건지기?정도가 되겠다 원래는 새끼 잉어를 건지는것이겠지만 민우말에 따르면 정말 축제가 아니면 일본에서도 보기가 힘들다고 하드라..저렇게 그냥 플라스틱공같은데서 


어느 여성이 킹교스쿠이를 하고있다 결과는 나도 모르겠다. 뭐 좋아했으니 성공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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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온천에 왔는데 한번 온천이 있는곳으로 가야하지 않겠는가!!!바로 밖으로 나가면 정말 예술이었다. 노이즈도 많고 노골적으로 사진찍기가 조금 분위기가 그래서 눈치보면서 찍고 다녓지만(그래서 노이즈가 좀 많다.)


뭐랄까..풍류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특히 커플이 많았다. ㅜㅜ 커플도 많고 남자끼리 단체로 온 사람들도 있고 여자끼리 온사람들도 있고. 아마 나 혼자 혼자서 막 돌아다녔던것같다


하지만 뭐 괜찮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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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참 도촬스킬이 많이 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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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기좋다..확 밀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보기가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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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실내로 와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직어대기 시작했다. 사물함??에 몇번을 왔다갓다 했는지 모른다 뭐 두고오고 가지러 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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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한번정도 해도 괜찮을법만 했지만 아무리봐도 저건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자해서 샀는데..


내가 어리버리를 깠나보다..두개를 사버린 ㅡ,ㅡ;;ㅜㅜ 그래서 나는 초코맛아이스크림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독식했다. 순간 옆에 있는 여자하나 줄까 생각했지만 둘다 맛나보였다..그래서 내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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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이 되니 가게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고 사람들 또한 대부분 자러갔다.그냥 휑~했고 나도 피곤해 죽을 지경이지만 잠을 잘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충전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모텔에서 숙박을 했을때는 충전 걱정은 없었는데 여기서는 죄다 돈이다..에그도 충전해야하고 휴대폰도 충전해야하고 디카배터리도 해야하고..20분에 2천원이다..말이나 되는가..결국 8천원을 쓰고 


급한대로 충전만 했다. 한시간동안을 할거없이 그냥 휴대폰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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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쩔어있었지만 그래도 생애 첫 유카타인데 인증샷은 찍어야할것같아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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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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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오에도 온천은 내가 처음으로 일본 온천에 온곳이고 다른온천은 또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참 따뜻하고 좋았다.


사진에 안찍힌 정말 온천이 있는데 남탕같은경우 정말 시설도 잘되어있고 대중목욕탕일 뿐이지만 뭔가 일본풍의 느낌이 그대로 잘 전달이 되어있었고 온천물이라 그런가 물이 미끈미끈 거렸다.


온천을하고 물로 헹구는게 아니라고해서 그냥 온천물한번 끼얹고 나왔다. 하지만 숙면실이 누워서 자는곳이 아니라 의자같은데서 앉아서 자는거라 정말 자는둥 마는중 거의 밤을 새버리듯이 해서 다른날의 피로도는 어마어마


했다. 그리고 아침이 되고 나는 오다이바를 떠났다.





[##_Jukebox|cfile26.uf@2234424B53BAA70805CACD.mp3|Matsuura Aya - Kandagawa.mp3|autoplay=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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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_Far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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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harutravel.com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11.02 12:41 신고

    '오오에도' 글 잘봤습니다.

    저도 '오오에도 온천'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http://harutravel.com/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