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애니를 알게된것은 psp바탕화면을 통해서이다.




배경이 내가 좋아하는 밤의 프르스름한 배경에 연인이 서있었는데 영상미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어떤애니인지를 찾아보고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정말 말할수도 없이 유명하지만 애니매이션이라니 어떤느낌일까 상당히 궁금하기도 했고 일단 그래서 한번 보기로 했다.








일단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는 모르는사람이 정말 드물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인데 그걸 그대로 풀어나간다면 완전히 망할거고 




또한, 그렇게 진행되지도 않을건데 그래서 과련 원작 스토리에 또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일단 확실히 스토리는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 다른 스토리도 많이 첨가해 원작의 배경에 충실하면서 애니매이션만의 특징도 살렸다.




하지만, 뭐랄까 그.. 애니매이션만의 특유한 스토리를 첨가했다고해서 결과적으로 스토리는 상당히 진부했다.




중간에는 정말 스토리가 뻔히 예상되고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이런생각이 들 정도였다..







일단 애니 초반에 등장하는 붉은망토??아 기억도 안난다..




머 뻔히 누군지 예상되었지만 역시 그러햇다. 제작자 측도 이 부분은 속일 생각이 없나보다 ㅋ







원작에서는 두 가문이 서로 원수지간라 결국 남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이 맞이한다인데..




머 비슷하긴 한데 거기에 과거의 악연을 더 첨부했다고 해야하나??원수니까 싸워야겠지??




결국 한집안이 반란을 일으키고 거기에 또 투쟁하고 그안에 싹트는 사랑??참 없어보이게 말했지만 결국은 그거다.








중간중간 조연?들도 나오지만 솔직히 별 비중이 없다..







이 부분역시 악역의 앞잡이가 되어 그 약역을 따르는 역활이 있기 마련인데 역시 존재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애니매이션화 했다는거 말고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때는 신선한데?헉!! 이렇게 신선한 충격을 줄만한점이 도무지 없었다.




그냥 역시 그랫었군..그런가보다 할정도로 내 생각대로 물 흐르듯이 전개가 되었던것같다.







그나마 이 사람의 등장이 조금은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다.




등장도 조금은 멋졌지만 정체도 궁금해지고 정말 조금빠져들었던 부분이라고하면 정말 이 장면 뿐인것같다. 하지만 역시 정체를 알았을때의 허무감이란..








이상하게 이 장면을 보면 고전 컴퓨터 알피지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상당히 낯익은 그림체여서 그럴까??검사,법사,도둑? 전형적인 알피지게임같은 캐릭터 구성이다.








악역없는 애니없지..하지만 이 악역은 정말 포스가 없다고해야하나..





애니자체 흐름이 뭐 굉장한 캐릭터가 나올수 없는 흐름이다.영상미 때문에 봤다고는 하지만 사실 중반부에는 억지로 본 것같다.










그저 저런 영상미가 좋아서 본것뿐..










악역의 부인..어느정도 비중도 있을법한데...









결과적으로 애니추천 이라고 해놓고 비판만 한것같은데..메카물이나 액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애니는 정말 안맞을수있다..




하지만 여자들이나 난 정말 감정이 메마른것같다!!나도 감성요소가 필요해하는 사람은 한번 볼만한 애니같다. 저런 푸르스름한 영상미는 참 맘에들고




또한 맘에 들었던점은 이 애니의 오프닝이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멜로디인데 생각이 안났는데 한 세번정도 들으면 아!! 그노래!!이럴것같다..제목은 생각이 안남..




스토리는 일부로 말을 안했지만 굳이 말안해도 어느정도 눈치는 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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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_Far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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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asdf 2013.05.14 00:29 신고

    you raise me up을 리메이크한게 오프닝이군요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hanga327.tistory.com BlogIcon So_Far 2013.05.14 18:35 신고

      넵 저두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 햇는데 그 노래더군요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ㅎ.ㅎ 2013.07.12 18:08 신고

    오프닝부른가수가 박정현씨에요
    일본에서활동하실때 작업하신노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hanga327.tistory.com BlogIcon So_Far 2013.07.14 15:19 신고

      아 그런가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지금들어보니 박정현씨 목소리 맞네요 ㅋ

  3. addr | edit/del | reply 으아 2013.07.29 19:19 신고

    전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괜찮고 재미있게 봤었어요~ 이미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보니 스토리를 너무 막 설정하면 오히려 정떨어질 위험도 있고.. 기본흐름은 따라가면서 새로운것도 느낄수있었구요 ..ㅎㅎ 인물도 추가됬고 성격도 다르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던것같네요 사람마다 취향이있으니 이런장르는 지루해하실분도 물론 있겠지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hanga327.tistory.com BlogIcon So_Far 2013.07.30 10:25 신고

      저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중반부터 급 지루해지더라는 ㅜ

  4. addr | edit/del | reply 카토 2017.06.15 22:10 신고

    주제가가 엄청유명하죠. 영어버젼 일어버젼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애니에는 일어버젼이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박정현님이 굉장히 힘을빼고 부른느낌이라 다른 박정현님 곡들과 달리 듣기편하다고 해야하나?하여간 다른곡들과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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