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본 애니는 바카노란 제목의 애니매이션이다.




이 애니를 알게된 게기는 우연히 고향집에서 티비를 보는데 뭔가 서부적인 배경의 애니매이션이 방송되고 있었다.




그래서 한번 나중에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최근데 생각이 나서 찾던중 제목이 바카노란걸 알게되었고 바로 보게 되었다.




일단 배경이 1930년대의 미국이고 이런 풍의 애니가 많이없어서 상당히 신선했다.




이 애니의 특징은 시대배경 뿐만이 아니었다.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이 없었다.




영화은 애니든 주인공이 그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들이 있기마련인데 이건 정말 주인공이 없다.




딱히 주인공을 정하자면 열차안의 에피소드일라고 할까나?그럼 주인공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안되는데 암튼 그렇다..






첫 시작은 어느 신문사의 부사장과 그 조수의 대화로 시작한다.




이미 1편에서는 사건이 끝났고 그 사건에 대해 해석을 하는장면으로 시작이 되는데 처음볼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1편에 모든 결과가 다 나왔던것같다. 남은 편수는 그 과정을 그린것이었다.




이번 포스팅은 인물소개가 대부분일것같다. 스토리는간략하기에..






먼저 바카노에의 배경은 1930년대 미국. 그시대에 마피아가 많았는지는 모르지만 주 인물들이 마피아 관련이다.




그 간돌패밀리라는 마피아 세력의 거의 보스 급이다 , 물론 보스는 아니지만 보스보다도 더 카리스마가 있고 침착하다.







또한 생긴거에 비해 꽤나 비중있는 꼬맹이다.




이 애니의 특징중 하나가 현대적인것같으면서도 역시 애니매이션의 요소가 있다는 점이다.




불로불사!! 대충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봤을때는 유치하기 짝이 없엇지만 상당히 스토리와 잘 이어져서 어색함이 없엇다.



어찌보면 불쌍한 꼬맹이다.





이 명콤비!!!아이작과!!아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스토리에 큰 비중은 없지만 상당히 재밌는 콤비다 어딘가 덜 떨어진것같지만 정말 순수하고 재밌는 콤비 이 둘이 진지한 한장면은 나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마지막까지 개그콤비였다~! 하지만 스토리에 별 비중이 없어서인지 약간은 지루하기도 했다.






쉐라드??맞나?이름이 가물가물하다..어찌되엇던 불로불가의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사람.



등장컷은 그리 많지 않지만 나름 비중이 있는 캐릭터였다.






그리고 주인공이 없는 애니지만 나에게는 주인공과 같았던 존재 레일트레이서 비노!!!




정말 어마어마한 카리스마이다. 불로불사도 아니고 초능력도 없지만 카리스마만큼은 불로불사를 능가하는...말이 안나올정도다..




능력또한 말도안되는 초인급이다..총알을 보면서 피하다니..초반에 그 순진했던 모습과 갑작스럽게 바뀌는 반전은 상당히 날 놀라게 했다







차례차례 열차안에있는 마피아들을 사냥하는 레일트레이서..




또한 비노의 성우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뭔가 침착한거 같으면서도 상당히 카리스마있는..







또한 등장을 했는데 내가 못본건지 애초에 등장을 안한건지 잘 모르지만 데일리신문사?의 사장..




세계에서 돌아가고 있는 사건을 모두 꿰뚫고 있고 단순히 신문사가 아닌 기밀리의 정보력도 다 캐치하고 있는 무서운조직의 보스..얼굴이 안나오니 더욱 궁금하다.








열차에는 검은정장의 마피아와 또 흰정장의 조직이 대립하게 되는데 그 흰정장의 보스인 레드!!





처음에는 너무 나대서 별 조무래기라고만 했는데 상당한 실력가에 역시나 긴장하지 않고 항상 여유로운데 레일트레이서와 흡사했다.





여유로워하는 사람들 죽이고싶어하는 난폭꾼이지만 상당한 존재감이고 또한 비중도 컷다.







그 두 마피아 세력사이에 있는 작은 조직~!



나름 현상금도 있고 그렇지만 결국은 뭐.. 조연이 불과한 수준이었다.






이 애니에는 상당히 침착하고 뭔가 비밀스러운 캐릭터들이 많았다.




검은 마피아에 소속되어 있는 저 여자..불로불사 휴이의 딸이다,. 검은 마피아도 결국 불로불사의 비밀을 알기위해 이용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움직이고 실력도 상당한 실력가라




개인적으로 비노,레드, 그리고 이 여자가 이 애니의 3대 실력가 같다, 아 간돌까지 해서 4명이었다





레드와 이 여자가 대결할때는 흥미로웠다. 




물론 도중에 비노가 등장해서 레드와 비노의 대결로 이루어져 스토리는 더 흥미로워졌지만.




이 애니의 특징은 한 사건이 여러사람의 시각으로 사건을 나타내기 때문에 나온장면이 몇번이고 나온다.




그리고 중요한 장면이 되면!! 다른사람의 시점으로 이동이 된다..물론 년도도 이동되기로 한다 과거로도..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신이 없었다.




볼만하면 다른사람이 등장하고 사건이 처음부터 진행되고 그래서 후반부에 가서야 아~ 각자 저런 사정으로 이렇 상황이 만들어 졌구나 이해가 되도록 만들어진 애니였다.




정말 진행 방식이 특이했다. 그래서 비노와 레드의 대결을 집중해서 보고있는도중에 중간에 다른사람 시점으로 돌아가는건 정말 아쉽게 했다.






중간에 등장한 생긴건 멀쩡하게 생긴 이놈은 레드의 부하인데 레드와 결국 똑같은 놈이다..





똘끼도 그렇고 실력도 그렇고 결과적으로 레드와 대결해서 져서 레드밑에 들어간거지만..비노와의 대결도 있어 흥미로웠지만..이미 상대가 되지 않았다..





비노의 천재성만 부각시켜준 캐릭터..하지만 완전 똘끼가 충만한줄 알앗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녀석같다.







다시 여자의 시점으로 돌아가서 비노와 대결이지만 이후의 전개는 상당히 예상 밖이 었다.







내가 티비에서 처음 본 장면이 이녀석이 동네 양아치들을 때려잡는 장면이어서 이놈이 주인공인줄 알앗는데.(그 양아치도 일개 양아치가 아니라 생각보다 비중이 있었을 줄이야..)




그냥 역시나 한사람의 시점에 불과했다..역시 이 애니는 공평하게 등장컷수도 비슷하고 정말 한사건을 토대로 여러사람의 시점과 마지막에는 그 시점에 모아지는 그런전개다.







이런 애니매이션은 독특했고 초반에는 스토리에 빠져들만하면 시점이 옮겨져서 나왔던 장면이 다시 나오고 대체 무슨이야기지?했지만 중반도 가기전에 대충 스토리 흐름이 이해갔고




나중에  각자의시점이 모아지면서 전개가 흥미로웠고 불로불사가 유치한줄만 알았는데 꽤나 잘 스토리와 융화가 되었다.




또한 배경도 남자들이 좋아할법한 마피아 이야기에 꽤 무게감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캐릭터들간의 사이에도 흥미가 갔다.




일반 일본 애니에 질려버렸다면 한번 봐도 좋을애니다 개인적으로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애니보다는 훨씬 재밌게 봤다.




건 그레이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하지만 감동은 크게 없는것같다. 뭐 재미만 있으면 되지..이외에도 등장인물이 나온데 다 소개하기가 어렵네;;




Posted by So_Far 트랙백 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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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피그테일 2013.01.02 09:12 신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작품이었는데 오프닝이 갑자기 생각나서 뒤져보다가 들르게됐어요~ 바카노! 작은소동이라는 뜻이네요ㅎ

  2. addr | edit/del | reply 바카노재밌어 2013.09.18 23:55 신고

    정말로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내용도 천차만별인 애니인 것 같아요.. 전 자쿠치에게 큰 비중을 두고 감상했는데 님은 조연정도로만 생각하셨네요~ 정말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애니라 생각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hanga327.tistory.com BlogIcon So_Far 2013.09.20 16:54 신고

      그렇죠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자꾸치는 이상하게 별 저한테는 조연으로만 보앗다는 이것역시 보는 사람 관점이 따라 달리보이는거니 이 애니의 매력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ㅎ

  3. addr | edit/del | reply 사미 2013.10.06 20:57 신고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책을 먼저 봐서 그런지 너무 아쉬운 작품인 것 같아요,
    책으로 보면 케릭터들이 더 매력있게 다가 온 달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hanga327.tistory.com BlogIcon So_Far 2013.10.07 00:00 신고

      이게 만화책인가요?ㅎㅎㅎ 만화책으로도 유명한것같네요 근데 우연히 티비에서 보다가 관심이 간거라 ㅎㅎ 바로 찾아봐서 애니부터 보았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다 2013.11.04 04:01 신고

    만화가 아니라 소설입니다. 라이트 노벨.. 그리고 바카노는 작은소동이 아니라 대소동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