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4 레미제라블

2012.12.27 15:43 from 영화。



드디어 레미제라블을 봤다.


장말장으로 유명한 이야기지만 정말 아직 제대로 본적도 없었고 또한 그 스토리도 너무 오래되어서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이미 이 영화가 두달전부터 주목을 받았을 때부터 개봉하면 빨리 봐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건 그냥 일반 영화가 아닌 뮤지컬식으로 진행되는 장르엿다. 이런 장르를 뭐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예전 조니뎁의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를 대충 봤지만 그것도 이렇게 노래하면서 진행되는 영화라 그런줄 알앗는데 이건 정말 모든 대사가 다 노래로 진행이 된다.


그래서 평이 극과 극으로 치닫나보다. 중간에 나간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



난 엑스맨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기보다 별 재미가 없어서 관심이 없다고 해야하나??그래서 인지 울버린도 별 감흥이 없었다.


휴 잭맨은 대부분 엑스맨의 울버린으로 생각하는데 나도 그렇게 이미지를 하고있었지만 막상 보니 전혀 다른 사람 같았다.


수염때문인가 꽤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레미제라블의 스토리를 모르는 난 저 시장이 그 장발방인줄 처음에는 몰랏다 


왜이리 경감한데 떳떳하지 못하고 뭔가 숨기는것같지?라고 생각했을정도인데 ...수염하나의 역활이 참 큰것같다.


이번 영화가 초호화 캐스팅이라는데 휴잭맨,러셀크로우,아만다 사이프리드,앤 헨서웨이 이렇게 주연인데 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누군지 잘 몰랐디 ㅋㅋ



이번작에서 충격이엇던게 앤 핸서웨이의 변신이다.


정말 그 예쁜 얼굴이 저렇게 된거보고 와 저렇게도 변하는구나..대단하다 란 생각도 들었고 웬지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의 모습과 너무 달라 정말 그 치욕적인 모습을 잘 그려내 놀랐다.


누가 저 모습이 앤 핸서웨이로 볼것인가..



또한 상당히 낯익은 배우가 등장한다!!


이름은 잘 ㅁ르지만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도 노왔고 찰리의 초콜렛 공장에서도 나온 왼쪽의 아줌마~!!


연기도 마음에 들고 암튼 괜찮은 배우인데 이번작에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이 영화의 특성상 개그코드가 잘 없는데 노래로 진행되서 더욱더.. 그나마 이 여관주인들의 연기가 조금이나마 웃음을 주게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프랑스 혁명 20년후의 모습이 너무 잘 나온것같아서 좋았다.


물론 내가 그 시대를 잘 안다는건 아니엇지만 굳이 말하자면 셋트장이나 영상미가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영상미여서 더욱더 질이 높아보였다.



이 영화가 정말 수준이 높다는건 배우들의 연기만 봐도 알수잇을것같다 정말 어쩜 저렇게 몰입을 해서 노래를 부르고


연기력또한 감동의 여운을 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중간에 약간 지루한 면이 조금 있엇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특히 앤 핸서웨이의 부분은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내가 잘 몰랐던 아만다 사이프리드 ..


그냥 예쁘다..





이번작에서는 휴 잭맨도 카리스마 있고 굉장했지만 영화가 긑나고 가장 여운이 남는건 역시나 러셀 크로우였다.


악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상당히 슬픈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슬프면서 어쩔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것처럼...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또한 잘못된 프랑스 시대에 학생들의 뜨거운 혁명이 수포로 돌아가는 장면도 너무나 슬펐다..




하지만 정말 슬픈장면은 장발장이 죽을때였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보고 눈물까지 났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굉장했지만 뭔가 자베르와같이 인생이 마치 타고난 운명처럼 슬픈 인생을 살아왔고 


자신의 모든것인 코제트까지 이젠 포기해야하고 쓸쓸히 죽어가는모습이 너무나 격동적이었고 또한 잔잔하게 슬펐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나름 해피엔딩이라 씁슬하지는 않았다.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금은 이런 질높은 영화를 보고싶다.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고 여친은 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하지만 난 참 좋았다.


다만 정말 진행전부다 이렇게 노래로 진행되어 약간은 당황스러웠고 조금은 지루했던 부분도 있었다.


정말 이 영화는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엇던것같다.




레미제라블 (2012)

Les Miserables 
8.3
감독
톰 후퍼
출연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정보
드라마, 뮤지컬 | 영국 | 158 분 | 2012-12-18
글쓴이 평점  



Posted by So_Far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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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omeday75.tistory.com BlogIcon 길오빠 2013.01.25 17:14 신고

    안녕하세요^^ 깔끔한 티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 !
    저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 깔끔하게 꾸미고 싶어도 잘 안되네요 ~
    제 티스토리도 놀러오세요~ 볼건 없지만 ㅜㅜ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hanga327.tistory.com BlogIcon So_Far 2013.01.25 20:50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저두 하나도 한줄 모르는데 검색신공으로 겨우겨우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링크추가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