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5 스카이트리

2014.07.11 03:57 from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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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다.


7박8일 정말 일본은 물론이고 이제까지 여행을 갓던곳중에 이렇게 까지 길게 여행을 간적은 없었다.


그동안 오사카부터 시작해서 교토 도쿄까지 이때도 언제다시 올지 모르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아쉬워졌다.


이 날 스카이트리는 처음에는 일정에 잡혀서 무조건 갈려고 했지만 스카이트리의 장점은 450미터의 높이에서 도쿄를 내려다보는게 맛인데 아침부터 비가왔고 가리거리가 최악이었다.


분명히 가면 완전 뿌옇게 보일게 뻔한데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었다. 그래서 급 롯뽄기쪽에 있는 에비스 맥주박물관에 가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날씨도 풀리는것같고 사토미와의 만남의 장소도 스카이트리쪽이 더 가까워서


언제다시 올지 모르는 일본 애초에 계획대로 가기로 했던곳가자!!라고 해서 일정대로 스카이트리에 오게 되었다.













아침에 숙소에서 일어나서 도쿄타워로 향하는 길에도 보였던 스카이트리 


이렇게 다시 보게되었다. 역시나 날씨는 흐리고..하지만 건물은 정말 엄청났다.


심심하면 지진이 일어나는곳에서 이렇게 높은건물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자 이제 내가 저 위에서 여길 내려다 보겠지..









350미터면 도대체 몇층일까??그리고 이 높이를 올라가는대는 얼마나 걸릴까??내심 궁금해 했었다.


엘리베이터는 시간대?날짜별?로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가 있는것같았는데 내가 탄 엘리베이터는 봄 컨셉의 엘리베이터였다.


이게 올라가는 속도다 정말 옆에 누군가하고 말 한두마디만 하면 벌써 350미터에 자신의 몸이 떠있는걸 발견할것이다. 엄청나게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다.


참고로 63빌딩이 250미터 정도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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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63빌딩보다 100미터는 더 높은 350미터의 광경이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까지 보인다는데  이날은 보다싶이 비가오고 있었고 가시거리가 무척이나 짧았다.


이날 본건 도쿄타워 정말 힘들게 보였고 도쿄돔인가??돔 경기장이 보였다.


역시 사진으로 보면 그 높이를 실감하기는 어려울것같다 실제로 보면 그 높이는 상상을 초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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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좌측에 있는 하얀 눈덩이 같은데 돔 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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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역시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안내가 상당히 잘 되어있었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관광객을 위해서 앞에 큰 전광판?같은게 있어서 터치를 하면 어느건물인지 그리고 낯에는 어느 모습인지 또 그 위치에 대한 정보까지 잘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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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밤의 모습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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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실루엣사진이 잘 찍히게 되었다. 물론 본의아니게 날씨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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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어딜가나 있구나~~~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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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 날씨뿐만이 아니었다 밖의 모습을 카메라에 제대로 담고 싶었는데 보이는것과 같이 창문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저렇게 칸막이 처럼 되어있었다. ㅜㅜ


창문을 보는내내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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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전광판이 있었다.


물론 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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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50미터 위에 있는데 인증샷이라도 찍어야지 했는데 옆에서 혼자 셀카찍는 남자 발견 이번에도 사진 한장 찍어줄것을 부탁했다.


그래도 30대 되기전에 이렇게 혼자서 여행을 떠났다는것에 대해서 뭐라도 한것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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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미터에서 450미터 지점까지에는 약 만원이 더 필요했고 거기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했다.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지금 안오면 언제 와보랴~라는 생각으로 바로 지불하고 100미터를 더 올라와봤다.


350미터는 조금 왁자지껄 하는 분위기였다면 여기는 조금 신비로운?조금 조용한 분위기였다.


음악부터 막 우주에서 나오는 우주틱한?음악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사람도 350미터 지점보다 많이 없었고 카페등등 350미터 지점에 비해서 정말 전망의 목적으로 만들어 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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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점점 올라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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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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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곳도 창문이 쳐 있었다.


날은 점점 흐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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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350미터나 450미터나 고만고만해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와보면 확실히 차이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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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가기 전에 저런 곳이 있었다.


450미터 위에서 붕 떠있는 기분~ 실제로 정말 힘이 쭉 빠질정도였다. 저 아래 불빛이 아마 350미터 지점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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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층으로 내려오니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별것아닌 완구부터 문구 장난감 브로마이드등 여러가지 상품이 있었지만 정말 마땅히 살게 없었다.


그래서 그냥 다른사람들은 담배를 샀지만 담배를 안피는 꼬달 에게 줄 그냥 사탕이나 하나 샀다. 가격도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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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 옆에는 소라마치라고 대형 쇼핑몰이 있었는데 사토미와의 약속시간이 다되어서 그냥 지나쳐 갈수 밖에 없었다.


이제 언제 다시 올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정말 날씨가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높은곳에 언제 와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일본에서의 혼자 다니는 마지막 일정


마지막 밤은 스카이트리에서 마쳤다. 아~좋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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