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전지현 흑백광고
광고는 또 하나의 예술, 기억에 남아있는 괜찮았던 광고들 [지오다노,가히,음양사,부국제20주년]
광고는 또 하나의 예술, 기억에 남아있는 괜찮았던 광고들 [지오다노,가히,음양사,부국제20주년]
2021.10.15# 시간이 지나도 인상에 남아있는 광고들 우리나라는 최근 드라마,영화와 더불어 광고의 퀄리티도 상당히 올라가있다.일반 드라마의 영상미도 영화처럼 퀄리티가 상당해져있고 광고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런 수준급의 미디어가 넘쳐흐르다 보니 웬만한 작품으로는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억에 남는 광고들이 몇편있어서 그 흔적을 글로 남겨볼까한다..광고의 종류와 수도 너무 많아서 분명히 너무 멋지고 괜찮은 광고였는데도 기억에 남지 않아서 여기에 적지 못한 광고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막 생각이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광고를 적어야겠다. # 지오다노 흑백광고 인상에 남아있는 좋은 광고라고 해도 그게 꼭 오래전에 본 광고라는 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