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빠져드네! 유치하지만 재밌는 요소가 많았던 만화책 [제로 : 시작의 관]
그 시절 낭만가득한 우리들의 청춘이 담겨있는 최고의 농구만화 [슬램덩크 : SLAM DUNK]
지금까지도 아련한 그 시절, 서툴지만 풋풋했던 첫사랑 만화책 [아이즈 : I's]
장인의 혼을 갈아넣은 작화퀄리티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예술작품 [배가본드 : Vagabond]